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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계열 브라우저(구글 크롬, 네이버 웨일,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등)에서 NET::ERR_CERT_DATE_INVALID 와 같은 에러메시지를 출력하며 연결이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지 않다며 특정 사이트에 안 들어가지는 현상이 있다. 그럴 때 가장 간단한 해결방법은 파이어폭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런 사이트들 파이어폭스로 들어가보면 잘 들어가진다. 아래 공식사이트에서 파이어폭스를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https://www.mozilla.org/ko/firefox/new/

현역 군인들에게 제설작업을 시켰다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것은 공무원이 해야지 왜 군인들에게 제설작업을 시키냐는 것이다. 이것은 그런데 공무원도 억울할 수 있다. 모든 공무원이 다 제설작업에 투입되는 것은 아니고 국가직공무원은 예외며 지방공무원만 투입되고 그것도 대체로 남자공무원만 투입된다. 예전엔 대부분의 조직이 남자위주였지만 이제 대부분의 공공조직은 여초 조직이고 그 경향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가용자원이 줄어듦에 따라 작업효율성이 나빠지고 있다는 말이다. 지구 기후문제 때문에 눈은 더 많이 올 가능성이 많은데 말이다. 그렇다면 방법이 있다. 모든 공무원의 임금을 깎아서 그 돈으로 민간제설업체를 고용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제설작업 안 나가는 공무원도 좋고 군인들도 본연의 임무에 보다 집중할 수..

이 파일이 있는 폴더에 jpg파일을 복사하고 파이썬 파일을 실행시키면 워터마크가 새겨진 png파일이 생성된다. 여러 개의 jpg파일을 넣으면 여러개의 png파일이 생성된다.

출퇴근 할 때 걸어다닌다. 걸어다니면서 영어관련 인강을 듣는다. EBS도 좋고 굿모닝팝스도 좋다. 나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YBM 영어강의를 무료로 제공해줘서 그거 들었다. 그냥 듣고만 있으면 효과가 별로 없고 영어로 말하는 부분을 따라 읽어야 한다. 해석은 뒤로하고 최대한 원어민이 이야기하는 내용과 비슷하게 말하는데 초점을 둔다. 유튜브도 영어로 된 내용을 시간이 될 때마다 찾아본다. 찾아보고 따라 읽는다. 자막이 없으면 더 좋다. 이렇게 계속하면 살도 빠지고 교통비도 절약되고 영어실력도 는다. 이 방법을 계속하면 토익 700점, 운이 좋거나 연습시간이 길면 800점 이상도 받을 수 있다.

오래된 PC에 SSD를 설치했는데 부팅 시 LAN 드라이버를 불러오지 못해 인터넷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윈도우 시작메뉴에 devmgmt.msc 라고 쳐서 장치관리자를 실행시킨다. 장치관리자가 실행되면 alt+a를 누르고 또 a키를 누르면 다시 장치를 스캔하고 LAN 드라이버가 잡혀서 인터넷이 된다. 오토핫키가 설치된 경우 첨부된 파일을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이 과정을 할 수 있다.

자기 전에 발바닥에 피지오겔 같은 보습크림을 바른다. 그리고 발 보호대를 차고 잔다. 사진과 같은 발 보호대는 속옷파는 곳이나 인터넷에 파는데 몇 천원 정도의 가격이다. 그러면 다음날 발에 각질이 생기지 않는다.

가격 : 하이버에서 가입축하쿠폰 사용해서 91,900원에 구매 이어폰이 조금 귀에서 빠지는 느낌이 있는데 동봉되어 있는 이어팁으로 바꾸면 훨씬 낫다. 장점 예전에 썼던 QCYT1와 비교할 때 음악을 들을 때는 나같은 막귀도 알 수 있을 정도로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훨씬 음질이 좋았다. 뉴스 같은 건 들었을 때 큰 차이가 없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 좋았다. 갤럭시 워어러블 앱에서 제어가 가능한 점도 좋다. 단점 소리가 작다. 인터넷에 비슷한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 걸로 봐서 고질적인 문제인 듯하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해결책이 있는데 이대로 해봐도 잘 안 된다. 볼륨을 조금만 높여도 다른 사람이 내가 무슨 노래를 듣고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외부로 소리가 많이 새어 나간다. 터치도 매우 불편하다..

시계 안 가져 갔는데 다행히 칠판 위에 시계가 있었다. 시험 당일 아침 8시에 모바일 수험표가 카톡으로 왔다. 예전엔 수험표를 인쇄해서 갔었는데 카톡으로 수험표를 주니 훨씬 편하다. 수험표 인쇄할 필요 없다. 시험접수하면 카톡으로 준비물 이런게 날아온다. 준비물은 연필, 지우개, 신분증이다. 접수비는 4만 9천원인데 비싸다. 카카오페이로 납부가 가능한 점은 그나마 좋다. 10일 정도 지나면 토익 접수 사이트에서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점수가 나오는 날에 또 카톡이 온다. 나같은 경우 그리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필요한 만큼은 점수가 나와서 만족한다. 텝스의 응시료는 4만 2천천원으로 토익보다 더 싼데 텝스는 고수들이 많이 응시해 시험점수도 잘 안나오는데다가 토익으로 환산된 점수 자체도 토익을 치는 것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