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창고

PDF파일을 불러와 해당 파일에서 쓰인 폰트를 알려주는 파이썬 프로그램. 이 파이썬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PDF파일을 선택하면 해당 PDF파일에서 쓰인 폰트 정보가 나온다. 웹에 게시하였을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는 폰트는 경고 메시지가 출력된다. 해당폰트는 소스 4번째 줄 배열에 추가 및 삭제하여 쓸 수 있다. 이 프로그램 사용을 위해 특정 모듈을 pip와 같은 방법으로 별도 설치해야할 수 있다. Python program that loads a PDF file and tells you which fonts were written in them. When you run this Python program and select a PDF file, the font information written in t..

눈누에서 마음에 드는 폰트를 고른 뒤 "웹 폰트로 사용"부분의 내용을 복사한다. 블로그 관리-꾸미기-스킨편집에 들어가 우측에 html편집 버튼을 누른다. HTML로 되어 있는 탭을 CSS를 누르면 CSS형식 소스가 나온다. CSS만 바꾸면 된다. @charset "UTF-8"; /*! normalize.css v8.0.0 | MIT License | github.com/necolas/normalize.css */ 아래에 눈누에서 복사한 @font-face.. 부분을 복사해서 붙여넣는다. 아래로 조금 내려보면 /* common */ 아래에 body{ 라는 부분이 있는데 font-family: 부분을 지우고 눈누에서 복사한 소스의 font-family 부분으로 (예: GmarketSansMedium) 바꾸면..

요즘 저작권 문제 없이 제공되는 예쁜 웹폰트가 많다. 이 웹폰트를 적용할 때 엣지나 크롬 등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익스플로러에서는 위 그림과 같이 웹폰트 적용 웹페이지에 엑스박스가 출력되는 경우가 있다. 이 엑스박스는 태그를 쓸 때 빈줄이 출력되는 것이 아니라 엑스박스가 출력되는 것이다. 익스플로러가 이상해서 그런거다. 그렇다면 css style에서 br 태그 적용 시에만 글자체를 바꾸면 된다. br{font-family: 'Dotum';} 이렇게. 요즘 익스플로러를 아직도 쓰는 곳이 많다. 특히 공공기관이 많다. 익스플로러는 웹표준에 따라가지도 못하지만 보안상으로는 더 문제가 크다. 이거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더 이상 익스플로러 쓰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상한 규제 만들어서 기업들..

dokuwiki에서 폰트를 바꿀 수 있다. conf 디렉토리 안에 userstyle.css파일을 고치면 된다. 없으면 파일을 하나 만들면 된다. @font-face { font-family: 'RIDIBatang'; src: url('RB.woff') format('woff'); font-weight: normal; font-style: normal;} body { font-family: 'RIDIBatang'; font-size: 22px;} 이런 식으로 써주면 내가 좋아하는 리디 바탕체에 폰트 사이즈도 커진다. 리디바탕 웹폰트 파일은 conf 디렉토리 안에 넣어주면 된다. 파일 이름은 내가 RB.woff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