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창고

엑셀에서 셀을 한글에 붙여넣는 경우 음영도 생기고 숫자 앞에 의도치 않은 띄어쓰기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한글 문단모양에 들어가 음영을 지우고 띄어쓰기를 직접 지워줘도 되지만 영 귀찮을 경우 엑셀의 셀을 한셀에 붙이고 한셀에서 셀을 복사해서 한글에 붙이면 훨씬 깔끔하게 자료가 복사된다. 음영과 띄어쓰기가 안 붙는다.한셀이 밥 값하는 순간이다.

인쇄 버튼을 눌러서 인쇄할 프린터를 선택한 후 설정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프린터 설정 메뉴에서 용지를 A4로 되어 있는 것을 A3로 바꾸고 확인을 누른다. 그리고 하단부에 인쇄 방식에서 "자동 인쇄"로 되어 있는 부분을 "공급 용지에 맞추어"로 바꾼다. 그리고 인쇄를 하면 A4로 작성된 문서를 A3 용지에 찍을 수 있다.

한글에서 쓸 수 있는 바(bar)입니다. 파워포인트에서 만들어서 한글에서 쓸 수 있도록 다듬었습니다. 파일 첨부해 드리니 한글 보고서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하나를 잡아서 클릭하면 좌상단부에 줄이기 버튼이 나온다. 이 버튼을 누르면 세 가지 메뉴가 나오는데 이 중 용량줄이기 설정을 선택하면 아래 사진과 같은 메뉴가 나온다. 그러면 사진처럼 2, 4, 5번째 체크박스를 클릭하고 dpi를 알맞게 설정한다. dpi가 낮을 수록 화질이 낮아지고 용량이 더 많이 줄어든다. 확인을 누르고 다시 줄이기 버튼을 누르고 첫 번째 모든 그림에 바로 적용을 누른다. 선택한 그림에만 적용하려면 두 번째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다른 이름으로 파일을 저장하면 용량이 줄어든 한글 파일이 새로 생성된다. 더 이상 그림파일 용량을 줄이기 싫다면 용량줄이기 설정에서 모든 체크를 해지하면 된다.

한글에서 사진처럼 조판부호가 빨간색 파이(π)처럼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이게 작고 잘 안 보이고해서 불편하다. 이건 도구-환경설정에서 한글 2002 방식으로 조판 부호 표시하기 부분이 체크되어 있어 그렇다. 체크를 해제하고 조판부호를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편집하기 쉽게 조판부호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