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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bat reader에서 pdf를 불러올 때 페이지가 너무 축소된 상태로 표시되어 글자가 잘 보이지 않아 가독성이 떨어질 때가 있다. 축소된 상태로 pdf를 불러와도 확대버튼을 눌러 확대해도 되지만 pdf파일 여러개를 불러올 경우 파일을 불러올 때마다 확대버튼을 눌러야해 짜증이 나기도 한다. 이 경우 설정 값을 바꿔주면 해결된다. ctrl+K버튼을 누르면 사진처럼 기본 설정 창이 뜨는데 확대/축소에서 페이지에 맞추기를 너비에 맞추기로 설정하고 확인버튼을 누른 후 acrobat reader를 껐다가 다시 켜면 사진처럼 글자가 작아도 가독성 있게 표시된다.

1. 디스크 정리윈도우 시작에서 디스크 정리를 입력하여 디스크 정리 앱을 실행시켜 불필요한 파일을 삭제하여 디스크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2. 프로그램 추가/제거윈도우 시작에서 프로그램을 입력하여 프로그램 추가/제거 앱을 실행시켜 용량이 크면서도 별로 사용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언인스톨하여 디스크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3. 용량 큰 파일 삭제Everything에서 파일을 검색한 후 용량순으로 정렬하면 용량이 큰 파일을 볼 수 있다. 용량이 큰 파일 중 필요없는 파일은 삭제한다. TreeSize Free라는 프리웨어를 이용할 수도 있다. https://www.jam-software.com/treesize_free?ca=1 위 사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데 디스크 용량을 크게 차지하고 있는 ..

예전에는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을 국가정보원에서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았지만 2021년 11월부터 공개한다.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을 다운받으려면 국가사이버안보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 자료실 - 지침·가이드 메뉴에 들어가면 게시판에 올라간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을 hwp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

윈도우 시작 메뉴에서 이벤트라고 입력해서 이벤트 뷰어를 실행시킨다. 좌측 이벤트 뷰어 - Windows 로그 - 시스템에 들어가면 로그가 출력된다. 이벤트 ID가 1074인 것을 찾아보면 컴퓨터의 전원을 끈 날짜 및 시간을 알 수 있다. 우측의 작업 탭에서 현재 로그 필터링을 눌러서 기간 및 이벤트 등을 필터링 할 수 있고 필터링된 로그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이라고 누르면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파일을 생성하면 이벤트 로그파일(.evtx)가 생성되는데 evtx파일만 다른 사람에게 줘선 다른 사람이 로그를 읽을 수 없고 같이 생성되는 LocaleMetaData폴더 및 생성되는 MTA파일도 통째로 줘야 다른 사람이 로그를 읽을 수 있다.

이 케이스는 끼우면 쫌 헐렁하다. 막 타이트하고 그렇진 한다. 갤럭시S22가 부들부들거린다고 해야하나 일명 놓치기 쉬운 그립감인데 그립감이 케이스로 완성되는 것 같다. 전면액정부 보호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이 좋을 듯하다. 아마 전면부를 땅에 대고 떨어뜨리면 액정이 파손될 것이다. 액정부를 보로하려면 껍데기가 있는 케이스가 낫긴 한데 껍데기가 있는 다이어리 케이스는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경향임은 분명하다. 이 케이스는 지문이 안 묻는다는데 당장은 묻지 않는다. 지켜볼 일이고 이런 케이스가 시간이 지나면 누리끼리 해지는데 이것도 지켜볼 일. 어떤 케이스는 케이스를 씌우면 무선충전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건 그렇진 않다. 케이스를 씌워도 무선충전 잘 된다.

아래 파일을 다운받고 편집기를 연다. 4종류 파라미터 내용에 원하는 지역의 코드, 아파트 지번, 기간 및 data.go.kr에서 신청(데이터명:국토교통부_아파트매매 실거래 상세 자료)해서 받은 서비스키(일반 인증키, Encoding)를 입력하고 파일을 저장시킨 후 파이썬 파일을 실행시키면 pp.csv파일이 생성된다. pp.csv파일을 열어보면 기간별로 해당 아파트의 실거래가를 볼 수 있다. pandas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어떤 서버에 파이썬 파일을 올렸는데 서버에 UTC+9 설정이 되어 있지 않았다. 파이썬 파일을 실행시키니 시간이 그리니치 천문대 기준으로 표시가 되는 것이었다. 서버의 시간을 바꾸기도 좀 어려운 경우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아래 소스처럼 하는 방법이 비교적 간단하다.

이전에 행정안전부에서 공고한 고시인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자원 통합기준(제2020-31호)를 보면 제9조(통합방법) ① 행정기관등의 장은 정보자원을 신규로 도입하거나 교체할 때에는 민간클라우드센터 또는 공공클라우드센터를 이용하여야 한다. 라고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교체할 때 클라우드를 이용하여야 한다고 의무를 명시했다. 그러나 2022년에 개정된 최근 고시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자원 통합기준(제2022-27호)에서는 클라우드에 관한 내용이 없어졌고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의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이용 기준 및 안전성 확보 등에 관한 고시(제2022-28호)를 보면 제4조(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우선 검토) 행정기관등의 장이 신규로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운영ㆍ관리하는 정보시스템을 교체할 때는 보안성, 안정성..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학교를 비롯한 많은 공공기관에서 hwp대신에 odt를 쓴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공공기관에서 생성된 odt파일은 ms word나 아래한글에서 잘 열리지 않는다. ms word는 완전 깨져서 나오고 아래한글에선 조금 깨져서 나온다. open office에서는 열어보지 않았지만 아마도 제대로 열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공공기관에서 생성된 odt파일은 한글과 컴퓨터에서 만들어 공공기관에 배포한 한odt편집기를 구하면 안 깨진 파일을 제대로 읽을 수 있고 편집도 할 수 있다. 한odt편집기를 일반인이 합법적인 방법으로 구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그래서 odt파일을 받으면 보낸 공공기관 직원에게 파일이 깨져서 보이니 pdf로 보내달라고 하는게 제일 빠르긴 하다. ..

표로 만들었다. 첨부된 파일을 부른 후 복사 붙여넣기 한 후 표와 폰트 등을 조절해서 쓰면 된다. 이것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그림과 같이 3x3 표를 만든다. 2. 2번과 5번셀을 병합하고 그 병합한 셀을 선택한 후 셀/테두리 배경을 누르고 바같쪽모두를 선택한 후 선없음을 선택해 테두리를 없앤다. 3. 7, 8, 9번 셀을 병합하고 그 병합한 셀을 선택한 후 셀/테두리 배경을 눌러 위쪽만 선 없음을 선택해 윗 부분의 선을 없앤다. 4. 1번 셀을 선택해 셀/테두리 배경을 눌러 위쪽과 왼쪽의 선 없음을 선택에 위쪽과 왼쪽의 선을 없앤다. 5. 3번 셀을 선택해 셀/테두리 배경을 눌러 위쪽과 오른쪽의 선 없음을 선택에 위쪽과 오른쪽의 선을 없앤다. 6. 2번과 5번 셀을 병합한 셀에 이라고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