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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유튜브 썸네일을 만들고 싶다. 참고로 기본 유튜브 썸네일 크기는 1280x720 px다. 포토샵이나 gimp로 해도 되지만 개인적으론 파이썬이 더 편했다. 그렇다면 아래 코드처럼 하면 된다. 여기서 stroke_width는 테두리 두께, stroke_fill은 테두리 색깔 RGB 코드다. james.jpg파일을 파이썬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에 넣고 아래 코드를 실행시키면 title.png라는 1280x720px 크기의 썸네일이 생긴다. #-*-coding: utf-8-*- from PIL import Image, ImageDraw, ImageFont im = Image.open("james.jpg") draw=ImageDraw.Draw(im) draw.text((50,235),"마! 까불지마라!..

+ 내용펼치기펼치기 눌렀을 때 출력할 내용 2개 이상 펼치기/접기 메뉴를 쓰려고 하면 show와 hide부분의 이름을 모두 다른 이름으로 바꿔야 한다. show2, hide2.. 등등으로 다른 이름으로 써주면 된다.

위 이미지에 파이썬으로 글자를 새기고 싶다. 그럼 아래와 같은 코드를 쓰면 된다. #-*-coding: utf-8-*- from PIL import Image, ImageDraw, ImageFont im = Image.open("james.jpg") draw=ImageDraw.Draw(im) draw.text((13,75),"르브론 제임스 \nLA레이커스",font=ImageFont.truetype("SCDream7.otf", 16), fill=(255,255,255)) im.save("title.png") pillow 라이브러리를 설치해야 한다. james.jpg는 원본파일이고 title.png는 글자가 세겨진 파일이다. draw.text에서 13,75는 글자가 새겨지는 위치고 그다음은 텍스트다. 한글..

요즘 저작권 문제 없이 제공되는 예쁜 웹폰트가 많다. 이 웹폰트를 적용할 때 엣지나 크롬 등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익스플로러에서는 위 그림과 같이 웹폰트 적용 웹페이지에 엑스박스가 출력되는 경우가 있다. 이 엑스박스는 태그를 쓸 때 빈줄이 출력되는 것이 아니라 엑스박스가 출력되는 것이다. 익스플로러가 이상해서 그런거다. 그렇다면 css style에서 br 태그 적용 시에만 글자체를 바꾸면 된다. br{font-family: 'Dotum';} 이렇게. 요즘 익스플로러를 아직도 쓰는 곳이 많다. 특히 공공기관이 많다. 익스플로러는 웹표준에 따라가지도 못하지만 보안상으로는 더 문제가 크다. 이거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더 이상 익스플로러 쓰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상한..

dokuwiki에서 폰트를 바꿀 수 있다. conf 디렉토리 안에 userstyle.css파일을 고치면 된다. 없으면 파일을 하나 만들면 된다. @font-face { font-family: 'RIDIBatang'; src: url('RB.woff') format('woff'); font-weight: normal; font-style: normal;} body { font-family: 'RIDIBatang'; font-size: 22px;} 이런 식으로 써주면 내가 좋아하는 리디 바탕체에 폰트 사이즈도 커진다. 리디바탕 웹폰트 파일은 conf 디렉토리 안에 넣어주면 된다. 파일 이름은 내가 RB.woff로 바꿨다.

파이썬에서 xml이나 html 문서에서 특정 태그를 쓴 구문을 찾으려면 re를 import하고 a=re.findall(r'.+?', text) 와 같이 쓰면 된다. 여기서 text는 xml이나 html 파일이고 이렇게 입력할 경우 totalCount라는 태그를 쓴 명령어줄을 찾는다. 즉 252와 같이 특정 태그를 쓴 구문이 변수 a로 들어간다는 말이다.

최근 windows10 kb5000802, kb5000808 update를 깔고 프린트 인쇄를 하면 블루스크린이 나온다. wusa /uninstall /KB:5000802 wusa /uninstall /KB:5000808 위 명령어를 cmd창(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필요)에서 치면 손쉽게 삭제할 수 있다. 그리고 reboot하면 인쇄가 된다. 2019년에도 업데이트를 하면 프린터가 문제가 되는 이슈가 있었는데 또 프린터 관련 이슈가 생겼다.

CPU : 라이젠 4500u 15w, 라이젠 4500u 벤치마크 점수는 11,284(cpubenchmark.net 기준) 가격 : 52만 9천원(4기가 램 추가 포함, 총 8기가) 배터리 : 42wh 무게 : 1.7킬로그램 2020년 11월 4일 주문해 2021년 1월 15일 수령. 두 달 넘게 기다렸다. 단점이라면 볼륨을 높이면 스피커에서 좀 째지는 소리가 난다. 그것말고는 다 만족.

html파일로 만들어 브라우저에서 실행시키면 나홀로 채팅을 할 수 있다.

정가는 5만원 정도인데 할인을 종종해서 4만원 정도면 살 수 있다. 낮잠은 기록되지 않는다. 폰 찾기 기능 상당히 유용하다. 이 기능은 갤럭시폰은 잘 되고 아이폰은 잘 안 된다. 다른 기능은 아이폰과도 연동이 잘 된다. 미니 손전등 기능,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에 녹음기를 켤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참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손목 힘이 약한 사람의 경우 갤럭시 워치를 사고도 다시 핏을 사는 사람도 있다. 워치는 너무 차고 다니기에 무겁고 팔목도 아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