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안 가져 갔는데 다행히 칠판 위에 시계가 있었다.
시험 당일 아침 8시에 모바일 수험표가 카톡으로 왔다. 예전엔 수험표를 인쇄해서 갔었는데 카톡으로 수험표를 주니 훨씬 편하다. 수험표 인쇄할 필요 없다.
시험접수하면 카톡으로 준비물 이런게 날아온다. 준비물은 연필, 지우개, 신분증이다.
접수비는 4만 9천원인데 비싸다. 카카오페이로 납부가 가능한 점은 그나마 좋다.
10일 정도 지나면 토익 접수 사이트에서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점수가 나오는 날에 또 카톡이 온다.
나같은 경우 그리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필요한 만큼은 점수가 나와서 만족한다.
텝스의 응시료는 4만 2천천원으로 토익보다 더 싼데 텝스는 고수들이 많이 응시해 시험점수도 잘 안나오는데다가 토익으로 환산된 점수 자체도 토익을 치는 것보다 불리하다. 영어 실력이 월등히 뛰어나지 않다면 토익을 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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