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스트코에서 자동차 타이어 공기 넣었다.
원래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따로 요금을 받지 않고 그냥 해주었다. 3개월에 6개월에 한 번씩은 공기를 넣으라고 하더라.
코스트코에서 공기를 넣으면 특히 좋은 점이 수리점이라던지 다른 곳은 공휴일 문을 열지 않는데 코스트코는 휴일에도 문을 여니 휴일에 가서 공기를 넣을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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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스트코에서 자동차 타이어 공기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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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공기를 넣으면 특히 좋은 점이 수리점이라던지 다른 곳은 공휴일 문을 열지 않는데 코스트코는 휴일에도 문을 여니 휴일에 가서 공기를 넣을 수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