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식

협업과 브레인스토밍

나의지식 2024. 11. 21. 05:51

경험상 협업에 미쳐 매일 협업 타령을 하는 협업무새인 사람들이 대체로 자기 일 떠넘기기 좋아하고 겉만 번지르르하며 책임감이 없었다. 협업무새를 관리자로 중용하는 조직은 거진 성과가 형편없거나 부풀려졌었다.

두 가지 일을 두 명에게 던져주는 것보다 두 가지 일을 한 개씩 나눠서 한 명씩 던져주는 편이 성과가 더 좋았다. 그 두 명이 둘다 유능한 사람이었어도 말이다.

그리고 브레인스토밍에서 제대로 된 아이디어가 나온 적을 본 일이 없다. 제대로 된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에 보상을 주면 그 보상을 받으려는 실무자가 메모해둔 노트에서 나온 경우가 많았다.

In my experience, people who constantly talk about collaboration often tend to pass off their work onto others, appear superficially impressive, and lack responsibility. Organizations that place such "collaboration parrots" in managerial positions generally have poor or inflated performance.

It was more effective to assign two separate tasks to two individuals rather than giving both tasks to both people. This was true even when both individuals were competent.

Additionally, I've never seen a brainstorming session produce a truly good idea. Good ideas often came from notes that practitioners kept, motivated by the prospect of receiving rewards for their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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