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식

미국과 비교한 우리나라 대통령별 코스피 지수

나의지식 2020. 3. 16. 19:49

대통령, 취임일 코스피지수, 퇴임일 코스피지수, 코스피지수 등락률(%), 취임일, 임기종료일, 취임일 다우지수, 임기종료일 다우지수, 다우지수 등락률(%)

노태우, 656.79 , 672.81, 2.44, 1988-02-25, 1993-02-25, 2017.57, 3365.14, 66.79
김영삼, 672.81, 540.89, -19.61, 1993-02-25, 1998-02-25, 3365.14, 8457.78, 151.34
김대중, 540.89, 616.29, 13.94, 1998-02-25, 2003-02-25, 8457.78, 7909.5, -6.48
노무현, 616.29, 1686.45, 173.65, 2003-02-25, 2008-02-24, 7909.5, 12381.02, 56.53
이명박, 1686.45, 2018.89, 19.71, 2008-02-24, 2013-02-25, 12381.02, 13784.17, 11.33
박근혜, 2018.89, 2292.76, 13.57, 2013-02-25, 2017-05-10, 13784.17, 20943.11, 51.94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일인 2017년 5월 10일에 코스피지수가 2292.76 이었다. 2020년 3월 16일 기준 코스피지수가 1714.86, 등락률이 -25.21%다. IMF로 전국민이 고통을 받았던 김영삼 전대통령 때 이상으로 낙폭이 크다.

미국과 비교해보면 문재인 대통령 취임일 다우존스지수가 20943.11, 2020년 3월 16일 기준 다우존스지수는 23185.62. 등락률이 10.71%다.

노태우 전대통령 취임일인 1988년 2월 25일부터 2020년 3월 16일까지 지수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는 이 기간동안 주식이 2.6배 정도 올랐고 미국은 11.5배 정도 올랐다.

참고 : 야후 다우 존스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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